결혼식 축의금, 5만 원 하면 진짜 욕먹나요?

이번 주말에 별로 안 친한 직장 동료 결혼식이 있거든요. 그냥 얼굴만 도장 찍고 밥 먹고 오려고 하는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5만 원은 너무 적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근데 호텔 예식도 아니고 일반 예식장인데 10만 원이나 내야 하나 싶고... 그렇다고 안 가자니 계속 얼굴 볼 사이라 찝찝하고요. 요새 국룰은 진짜 10만 원인가요? 아님 그냥 5만 원 내고 밥 안 먹고 오는 게 깔끔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밥까지 먹는다는 전제 하에 보통 10만원 이상 하는 거 같아요.. 5만원은 불참석시에만 ... 갈수록 인당 뷔페값이 올라서 그정도 안하면 괜히 눈치보여요 ㅜ 어차피 돌려받는 돈이라 생각하고 10만원 내고 눈치안보고 식사하고 오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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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식 첨석을 안한다면 5만원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참석하연서 5만원은 차라리 참석도안하고 추그ㅢ금도 안하는게 더좋다고 봅니다

  • 요즘결혼식 참석하면 안친해도10 만원 이라고 정해진것처럼 룰이 되었어요 참석하고

    밥 안먹고 온다면 얼굴봤으니

    당연히 식사하고 간줄 알지요 축의금5만원하고 밥먹고간걸로 생각할거예요

    그냥 축의금 10만원 하고

    당당하게 식사하시지요

  • 결혼식장에 가지 않고 축의금만 보내는거면 5만원이면 됩니다.

    결혼식장에 가면 10만원이 기본이 되었구요^^;;

    아무래도 결혼식장에 음식가격이 높아져서 그렇습니다.

  • 요즘은 10만원 부터인 것 같더라고요. 안친하더라도 계속 얼굴 볼 사이니까 10만원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깔끔한건 10만원인것 같아요.

  • 음..요즘 물가가올라서 아마 인당으로 계산하고

    그러면 10만원이 맞다고들 하더라고요ㅠㅜ

    얼굴 안 볼 사이도아니고 계속 봐야하는 사이라면

    더더욱 5만원보단 10만원이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