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야구에서 투수가 타자의 몸에 볼을 맞추면 사과를 하는게 예의아닌가요?
롯데와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의 투수 최원태 선수가 두 번이나 전준우 선수를 몸에 맞췄습니다
당연히 타자 입장에서는 실수라고 하지만 화가 날 수밖에 없는상황인데요 왜 최원태 선수는 곧바로 사과를 하지 않았을까요? 고의가 아니니까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인가요? 저는 이게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의도치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사과를 하는 것이 예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수가 고의가 아닌 실수로 몸에 맞는 볼을 던졌다면 모자나 손을 들어 사과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어찌됐든 상대 선수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는 사과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 생각도 질문자님의 생각도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의여부를 떠나서 프로선수는 본인의 건강한 몸이 곧 연봉과 관계됩니다. 부상을 당하면 거의 시즌 아웃이 되고
심하면 선수생활이 끝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아직도 상대선수를 존중하지 않는 선수가 있다니 참 변하지 않는것
같아 우울하군요.
보통 야구에서는 투수가 타자를 맞춰도 사과를 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메이저리그가 대표적이죠 근데 우리나라 야구에서는 투수가 데드볼을 맞추면 사과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투수가 사과를 하는 것이 예의고 맞습니다.
원론적으로는
야구에서 투수가 타자의 몸에 공을 맞추는 경우 메이저리그에서는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투수가 고의로 타자를 겨냥하거나, 1루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등으로 이 상황이 발생하면 사과를 하는 예의는 일반적으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수가 실수로 몸에 맞는 공을 던졌을 경우, 타자의 부상을 우려하는 예의 차원에서 미안하다는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게원론인데요
최원태 선수는 고의가 아니다
전준우 선수는 고의다
라고 생각한것 같아요
더러 전략적으로 데드볼을 사용하기도 하는거라서리,,
스포츠맨쉽에 대비하면 최원태 선수가 좀 아쉬울수 있는데
고의가 아니고 승부를 위한 최선으로 손가락에서 공이 빠졌다라고 하면 최원태선수도 다소 억울할 수도
아니면 전략적인 계획이었다고 하면 이런 전술은 지향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이야 실수 했다고 치더라도 두 번째 맞췄으면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는 팬들이 있어야 존재하는 운동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지 않는 선수는 좋아할 수가 없네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사과를 하지 않은 건 아마도 고의가 아니었기 때문일 겁니다. 선수들은 가끔 몸에 맞는 공이 실수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의도를 묻는 사람에 따라 사과가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자가 다치고 신경이 쓰이는 상황에서 선수 간의 예의와 존중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져 실수로 상대팀 타자의 몸에 볼을 맞춘다면 당연히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정중히 사과를 하고 다친데는 없는지 물어보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고의로 타자를 공격할 목적으로 데드볼을 맞추겠어요.
하지만 그래도 사과는 하는게 보통입니다.
적어도 아유오케이? 정도는 해주는게 예의인데 솔직히 제가봐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투수가 타자의 몸에 맞췄을 대 사과를 바로 하는 것은 KBO리그만의 독특한 문회일 뿐입니다.
정통작인 야구에서는 투수가 오히려 약해 보이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겆어도 우리 리그에서는 사과를 하기로 결정을 했기 때문에 최원태가 곧바로 사과를 하지 않은 거러면 비난받아야 할 일이죠.
투수가 타자의 몸에 공을 맞히는 경우 바로 사과하는게 맞습니다. 바로 사과를 하지 않거나 아예 사과를 하지 않는것은 그 선수가 스스로 고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보다는 원래 성향이 배려하거나 이해심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인성도 중요한 요소이며 그러한 모습에 팬들은 더 열광하거나 돌아서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특이한겁니다.
우리나라는 학교가 적어서 그런지 선후배 관계 사이인 선수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렇게 볼을 맞추었을때는 곧바로 사과를 하지요.
하지만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잘못해서 공을 맞춘다고 사과를 하거나 하지느 ㄴ않아요.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대부분 투수가 타자를 맞추면 타자가 1루에 갔을 때 모자를 벗어 짧은 인사를 통해 사과를 구하고 있죠.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어제 최원태선수는 전준우선수를 맞추고도 입으로 무엇을 말하면서 팔을 양쪽으로 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데란 뉘앙스를 보였습니다. 물론 고의가 아니어서 그렇게 할 순 있다해도 타자가 맞았고 불문율처럼 지켜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오히려 화내는 모습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mlb처럼 맞춰도 사과가 없는 곳이라면 모르겠지만 kbo에선 맞추고 나선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