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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경기에서 투수가 타자 마추면 사과 안하는이유
야구경기중 투수가 타자 마추면 투수가 그자리에서 멍때리고 처다보기만 하는 선수들이 많던데 왜 사과를 안하나요 실수라도 가서 괜찮은가 보는게 뭐 룰에 어긋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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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jis1874입니다.
우리나라 KBO경우 투수가 잘못던져 맞춘경우 ㆍ 주자가 1루에 도착한후
투수가 모자를 벗어 사과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ㆍ 처음에 타자가 맞아서 정신이 없기에 1루에 도착후 인사를 하는것 같습니다ㆍ
메이저리그는 경기에 일부인것 처럼 그냥 게임을 진행하는것같습니다 못적이 거의 없네요ㆍ
안녕하세요. 현재 충실형입니다.
야구 경기 중 데드볼의 경우 고의적으로 행하지 않는 경우를 빼고 타자에게 사과를 합니다
투수도 사람 이기에 그날 컨디션 난조일때는 제구가 잘 안되기에 의도치않게 데드볼을 행 하는 일이 있는데
투수의 사과 방식은 타자를 보고 모자를 어루만지거나 모자를 다시 고쳐 씁니다 이는 자신의 실수를 얘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Intercrew입니다.
멀뚱 멀뚱 쳐다보며 사과를 안한다는건 보복성 데드볼 인 경우가 있는데
고의나 보복성이 아닌데도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해당 선수 개인의 인성 문제라고 봐야 하죠.
몸에 맞았을 경우 당연히 모자를 벗고 사과를 해야 맞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