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 및 진경제, 항구토제 등 약물을 통해서 최대한 증상을 조절해볼 수 있는 것이지 그러한 수액 및 약물을 맞았다고 무조건 증상이 좋아지고 호전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너무 심하게 과음을 하였고 그로 인한 숙취가 심하게 발생한다면 수액과 약물에 의한 효과가 제한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특별한 이유를 따져보고 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숙취의 경우에는 길어도 1-2일이면 호전이 되기 때문에 구토 등 증상이 그보다 오래 지속된다면 숙취가 아니라 다른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