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간장 vs 진간장 사용 용도 쉽게 구별하는 법

조림을 할 땐 진간장

국 요리는 국간장

까지는 알겠는데

그 이외의 음식들에서 국간장 진간장의 구별이 힘들어요

어떤 양념은 국간장이고, 진간장이고 다 다른 거 같고..

가끔 레시피들에 ‘간장‘ 이라고만 써져있으면 혼란스러운데

쉬운 구별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색과 맛이 진하게 배어야 하는 요리(볶음, 조림, 불고기, 잡채 등)는 진간장 색은 연하게 유지하면서 간만 맞추는 요리(국, 찌개, 나물)는 국간장이에요.

    레시피에 그냥 '간장'이라고만 쓰여 있으면 대부분 진간장 기준으로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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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국간장은 전통간장

    진간장은 일본식 양조 간장입니다

    진짜 전통 한식(국 찌개 나물 무침)에는 국간장을

    나머지 모든 요리에는 진간장을 쓰는게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쓰면 안되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국간장도 숙성이 오래된 전통간장은 어디에나 써도 맛있습니다

    보통 시중에서 파는건 숙성이 짧아서 짠맛 밖에 안 날 뿐이죠

  • 간장 구분하는 게 참 헷갈리시죠? 그럴때는 딱 하나만 기억하시면 돼요.

    국간장은 소금 대신 국물 간을 맞출 때 쓰는 용도고, 진간장은 조림이나 볶음처럼 맛과 색을 낼 때 쓰는 용도예요.

    ​레시피에 그냥 간장이라고만 적혀 있다면 대부분 진간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헷갈리실 땐 일단 진간장으로 맛을 내고, 부족한 간은 마지막에 소금으로 마무리하면 실패할 일이 없어요.

    제 댓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조림에는 진간장 국에 넣는것은 국간장 이것은 국룰입니다 나물무침에만 혼용이 되는데 나물에 진간장을 더러 쓰는 요리사들이 있습니다 그럴땐 진간장이라 표기를 해줍니다 한식간장 조선간장을 쓰는 요리레시피로있습니다 모두 나물무침에만 혼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간장이라 표기가 안되고 간장이라고만 쓰여 있으면 국간장이나 양조간장을(저는 나물에 양조간장 씁니다) 레시피보다 조금 적게 넣고 간을 보고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보통 액젓이나 소금으로 절인경우 너무 짜질까봐 진간장을 쓰는 요리사들이 있습니다 나물은 국룰이 없습니다 짠게 싫으면 진간장을 넣고 양을 조절하면 되고 레시피대로 고집 안하셔도 됩니다

  • 보통 색이 연하면서 짠맛이 강한 국간장은 국이나 나물무침 같은데 넣어야 음식 색깔이 안변해서 좋고요 달달한 맛이 좀 돌고 색이 진한 진간장은 볶음이나 열을 가하는 요리에 쓰면 참 맛이 좋답니다 레시피에 그냥 간장이라 적혀있으면 대충 진간장 쓰면 왠만치 맛이 나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 안해도 될것같습니다요

  • 아마 대부분의 경우에는 진간장을 베이스로 하는거일거에요. 

    따로 국간장이나 조선간장 이런걸 말할때만 용도에 맞는 간장 사용하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