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영유아 도서에 관한 질문입니다. 시기와 차이점 등을 알려주세요.
영유아 도서가 종류가 많던데요. 그중에 생활동화로 츄피와 베베코알라가 유명한거 같습니다. 두 제품의 차이점을 알려주시고, 언제쯤 책을 집에 드리는 것이 적절한지 시기도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영유아에게 적절한 책을 고를 때는
아이의 연령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것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추피는 권수. 가격이 많고 생활습관 중심의 책이며, 베베코알라는 권수. 가격이 적지만 감정표현과 한국 정서에
관련 된 중심의 책 입니다.
3세 부터 동화책을 본격적으로 읽어주는 것이 좋구요.
책은 아이가 태어나서 부터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츄피 생활동화는 감정과 스관 공감 중심의 일상 에피소드가 강점이고 베베코알라 생활동화는 규칙과 예절을 도래 상황으로 도렷이 보여줍니다. 생후 18개월 전후부터 들이고, 말트임/어린이집 적응기에는 특히 도움이 됩니다
츄피는 일상생활 적응 중심으로 그림이 단순하고 반복 문장이 많아 24~36개월 전후 적합합니다.
베베코알라는 의성어 의태어와 상황 묘사가 풍부해 30개월 이후 언어 확장기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생활동화는 말이 트이고 역할 모방이 시작되는 만 2세 전후부터 들이되, 아이가 반복을 즐길 때 자연스럽게 읽어주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유아 도서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생활동화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감정을 다루어 아이가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츄피와 베베코알라는 둘 다 인기 있는 생활동화 시리즈이나 츄피는 주로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간단한 이야기를 통해 정서 발달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베베코알라는 일상 속 소소한 경험과 감정 표현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경향이 있습니다.
책을 집에 들이기 시작하는 적절한 시기는 보통 6개월에서 1세 사이로, 이 시기부터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고 소리 내어 읽어주면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이후로는 아이의 관심과 발달 속도에 맞춰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책을 점차 늘려가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추피는 에피소드와 권수가 많고 내용, 분량이 조금 더 길며, 자기 주장 강한 주인공과 단호한 훈육 자연이 나오며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베베 코알라는 그림체와 분위기가 더 따뜻하고 잔잔하며 감정공감과 위로, 사회성에 초점을 둔 이야기가 많으며 종이가 두껍고 푹신해 영유아가 다루기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