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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매끈한참고래15

매끈한참고래15

어제 지인들과 오랜만에 골프 라운딩을 갔는데..

전국적으로 장마가 왔다는 소식에 일정을 조율하려다가

최근 비가 안온다는 소식에 지인들과의 골프 라운딩을 강행했습니다.

아침부터 해가 내려쬐기 시작하더니 급기가 11시 전후에는 34도까지 올랐는데..

퍼팅을 하기 위해 그린위에서 라이를 볼려고 약 30초~1분 정도 앉았다가 일어서면 저도 모르게 핑~하고

잠시 앞이 캄캄한 순간이 지나갑니다..

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저만 그러한지..

또한, 겨울에는 덜한데 여름 증, 온도가 높음녀 더욱 심한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좋은원앙67

    운좋은원앙67

    그런 증상은 여름철에 특히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어요. 강한 햇볕 아래에서 오래 서 있거나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순간적으로 어지럽거나 앞이 캄캄해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걸 기립성 저혈압이라고도 하는데, 더운 날씨에는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량이 줄어들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겨울보다 여름에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고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경험하지만, 자주 반복되면 수분 섭취나 휴식 방법을 조절해보는 게 좋고,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 어제 날씨가 매우 무더웠습니다. 이런 날씨에 골프를 친다는 것은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극기 훈련을 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여름 골프는 피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그렇게 34도까지 올라가는 날에 직사광선을 받으며 운동하다 보면은 그렇게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탈수증상 떄문에 그렇긴 해요

  • 안녕하세요

    기립성 저혈압 이라고 합니다.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서게 되면 피가 갑자기 다리로 쏠리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 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지럼증이 갑자기 생기게 되는 거죠

    특히나 여름날에는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서 혈압이 낮아지고 혈액량이 줄어듭니다.

    누구든지 그럴 수 있지만 잦아지면 좋지 않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햇빛은 최소화 해주세요. 갑자기 일어서지 마시고, 천천히 일어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