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라면은 1963년 삼양라면이 처음 출시되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커피 한 잔에 35원, 김치찌개가 30원이었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하다. 그러나 초기 반응은 신통치 않았다. 밥과 국에 익숙한 사람들로서는 라면이 한 끼 식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밀가루로 만든 인스턴트 식품도 생소했다. 라면의 ‘면’을 무슨 섬유나 실의 명칭으로 오해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100g 한 봉지에 1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었으며, 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어요. 라면의 아이디어는 일본의 안도 모모후쿠가 1958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스턴트 라면에서 비롯되었지만, 삼양식품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고춧가루와 마늘 등을 첨가하여 개량했어요. 이로 인해 삼양라면은 한국 식단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죠!
라면의 원조는 일본으로, 안도 모모후쿠가 개발했으며 이후 라면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됐어요. 한국에서 라면은 분식 장려 정책과 맞물려 빠르게 인기를 끌었고, 오늘날에도 다양한 라면 제품들이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