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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낙타288
케이뱅크는 상장하기도 전에 실패한건가요?
오늘 케이뱅크 공모주에서 추가납입하라는 메시지가 왔는데 지금까지 공모주를 하면서 스팩 들어가는 공모주 빼고 처음인데 상장도 하기전에 실패한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케이뱅크가 요즘 상장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말이 많은데 추가납입 연락까지 받으셨다니 조금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근데 이게 꼭 실패라기보다는 공모 과정에서 단수가 생기거나 배정 방식에 따라 가끔 발생하는 일이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 아무래도 시장 분위기가 워낙 예민하다보니 그런 소문이 도는 모양인데 상장 결과는 끝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는 법이더군요.
채택된 답변케이뱅크 공모주 청약금을 20주 기준으로 50%만 입금하고 한것인데 그러면 10주정도 구매 금액만 들어간것이구요, 10주 이상 배정시 그만큼의 차액을 납입하라는 안내가 나간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케이뱅크 공모주는 경쟁률 약 134대1, 증거금 약 10조원으로 청약 자체는 흥행한 편이에요. 추가납입 안내는 보통 균등/비례 배정 과정에서 더 받을 수 있는 수량이 생겼을 때 오는 것이지, 실패라서 오는 게 아닙니다
공모주 몇차례 해본적은 잇지만 추가납입 하라는 메세지를 받앗다는 거슨 처음보는 케이스에여.
어찌댓든 목표햇던 만큼 안모인 것 같다고보는데여, 최근 전반적인 시장에 대해 불안해하기 때문인거 가튼데
공모주 해온 경험상으로는 처음보는 사레는 맞는거 가타여, 이미 넣은 게 잇어서 뺄수잇는지 모르겟지만, 불가능하다면 납입해서결과를 봐야 하는 상황이지 않을가 시퍼여.
케이뱅크 공모나 청약은 이미 실패한 것은 아니며 추가납입은 한번씩 발생합니다. 청약할 때 보통 최소 청약금만 생각하고 증거금 넣거나 비례배정은 조금 되면 좋다는 생각으로 들어가는데 실제 경쟁률이 낮거나 비례배정 몫이 생각보다 커지면 배정받은 주식 수에 공모가가 곱해져 이미 넣어둔 증거금 초과하는 경우 추가납입 안내 메시지 보내는데 배정 주식 수가 더 있다는 뜻입니다. 결과적으로 배정받은 주식 수에 비해 증거금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아뇨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워낙 주식 수량이 많다보니 최소 수량으로 청약을 하신 분들도 많은 주식을 배정받은 것이죠 그렇다고 청약 실패했다거나 망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