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손질하면 왜 눈물이 나는 건가요?

양파 등 매운 재료를 손질을 하면 눈물이 나는 건가요????? 양파에 어떤 성분 때문에 눈물이 나는 건가요????? 눈물이 안나려면 방법이 있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파에는 '프로페닐스르펜산'이라는 최루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물질은 눈에 들어가면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분비하게 됩니다.

    눈물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안경이나 고글을 착용하거나, 선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 양파 세포내에 있던 알리나제란 성분이 다른 성분과 만나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면서 술폭시드라는 물질을 생성해서 이물질이 휘발성이다보니

    양파를 썰게되면 이 물질이 기체가 되어 위로 올라와 눈을 맵게 합니다.

  • 양파를 손질하면 눈물이 나는 이유와 팁

    1. 양파 눈물의 원인:

    • 휘발성 유황 화합물: 양파에는 프로페닐 시스테인 설폭시드(PSSI)라는 휘발성 유황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양파를 자르면 세포가 손상되어 효소가 활성화되면서 PSSI가 생성됩니다. PSSI는 공기 중에 퍼져 눈의 각막에 있는 삼차 트라이지메르(TRPA1)이라는 신경 수용체를 자극합니다. TRPA1은 눈의 건조함, 자극, 통증을 유발하는 신호를 뇌에 전달하여 눈물 분비를 촉진합니다.

    • 눈의 보호 반응: 눈물은 눈을 윤활시키고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PSSI로 인한 눈의 자극은 눈물 분비를 증가시켜 이물질을 씻어내고 눈을 보호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2. 매운 재료 눈물 유발 성분:

    • 양파: PSSI (프로페닐 시스테인 설폭시드)

    • 마늘: Alliinase 효소와 Allicin 화합물

    • 고추: Capsaicin (캡사이신)

    • 와사비: Allyl isothiocyanate (알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3. 눈물을 줄이는 방법:

    • 찬물 사용: 양파를 찬물에 담가 놓거나 찬물을 사용하여 손질하면 PSSI 생성을 줄여 눈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통풍 잘되는 환경: 양파를 손질할 때는 창문을 열거나 환풍기를 사용하여 PSSI가 공기 중에 퍼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 호흡 조절: 입으로 숨을 들이쉬고 코로 숨을 내쉬면 PSSI가 눈에 들어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경 착용: 안경을 착용하면 PSSI가 눈에 직접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여 눈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양파 껍질 제거: 양파 껍질에는 PSSI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을 제거하고 손질하면 눈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칼 사용: 날카로운 칼을 사용하면 양파 세포를 덜 손상시켜 PSSI 생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종류 선택: PSSI 함량이 낮은 양파 종류를 선택하면 눈물을 덜 줄일 수 있습니다. (예: 달콤한 양파)

    4. 추가 정보:

    • 양파를 손질하기 전에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두면 PSSI 생성을 줄여 눈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양파를 손질할 때 촛불을 켜놓으면 PSSI와 반응하여 눈물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속설이 있지만, 과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 눈에 자극이 심하거나 눈물이 止まらない場合は 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양파를 손질할 때 프로페닐스르펜산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만들어져 나오는데, 이 화학물질이 양파로부터 나와 눈에 들어가면 분해돼 화학작용을 일으키면서 눈물이 나게 됩니다. 눈물이 나지 않게 하려면 양파를 찬물에 담구어 두고 손질하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