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많은게 좋은건가요? 해외etf는?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거래량이 많은게 더 좋은 etf상품인지가 궁금합니다.
거래량과 상관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거래량이 많은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거래량이 적을수록 ETF가 본래의 지수를 제대로 추종하지 못하는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나중에는 거래 자체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거래량이 없는 ETF는 자산운용사가 수수료를 낮추어 사람들의 거래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거래량이 많아야만이 호가 등의 관리도 잘되고
괴리율 등도 많이 벌어지지 않을 수 있는 등 하기에 이에 따라서
더 좋은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해당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일반적으로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거래량만으로 ETF상품을 평가하는것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ETF는 높은 유동성과 낮은 슬리피지로 인해 매매가 용이하고, 시장 지수를 보다 정확하게 추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규모가 커지면서 운용 효율성이 높아지고 관리 수수료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량만을 보고 투자하면 본인의 투자 목표와 위험 성향에 맞지 않을 수 있고, 기업 또는 자산의 실제 가치를 반영하지 않을 위험도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몰려들면 시장 가격이 부풀려져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매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외 ETF 투자 시에는 해외 시장의 높은 변동성, 환율 변동 리스크, 그리고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이 추가적인 고려 사항입니다. 또한, 해외 투자 관련 세금 및 규제도 파악해야 합니다. 따라서, 해외 시장의 특성과 자산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위험 감수 성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거래량은 중요한 지표지만, ETF 선택 시 유일한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투자 목표, 위험 감수 성향, 수수료, 펀더멘털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본인에게 맞는 ETF를 선택해야 하며, 해외 ETF 투자 시에는 추가적인 리스크와 규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ETF는 여러 가지 이유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간주됩니다. 우선,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해당 ETF가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로,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매수하거나 매도하기 쉬워집니다. 이는 유동성이 높아 가격이 급격히 변동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량이 많은 ETF는 가격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면 가격이 특정 방향으로 급격히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거래량이 많으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차이인 스프레드가 좁아지는 경향이 있어 거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거래량이 많은 ETF는 시장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해당 ETF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공유되고 분석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해외 ETF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거래량이 높은 해외 ETF를 선택함으로써 유동성과 가격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거래량이 많은 ETF는 일반적으로 더 좋은 투자 선택으로 여겨지지만, 개인의 투자 전략과 목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거래량 외에도 ETF의 기초 자산, 수수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량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많은 것이 유동성이 유입되는 증거임에 따라 좋습니다. 단, 하락시점에서는 무조건 좋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거래량보다는 aum이라고 하던가, 시가총액 개념이 중요하다고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둘이 비례하는 관계라 큰차이는 없습니다.
시가총액이 크면 비공식적인 수수료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씁니다.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ETF는 일반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높은 거래량은 유동성이 좋다는 의미로, 매매 시 매도 및 매수 가격의 차이(스프레드)가 좁아지고 거래가 원활해집니다. 또한, 거래량이 많은 ETF는 가격 변동성이 적어 안정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량 외에도 운용 성과, 비용 및 추적 오차 등의 다른 요소도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거래량이 많은 거이 좋은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해외 ETF이건 국내 ETF이건 주식이건 코인이건
거래량이 많은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지 내가 투자한 그 종목들고 나중에 어렵지 않게 현금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상품은 가급적 거래량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도가 높아 상승여력도 많다는 얘기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ETF는 유동성이 높아 쉽게 거래할 수 있고, 스프레드가 작아 거래 비용이 줄어들며,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 신뢰성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거래량만으로 ETF의 가치를 판단하기보다는 구성 자산, 운용 수수료, 추적 지수 등 다른 요소들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해외 ETF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ETF(상장지수펀드)의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시장에서 해당 ETF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많은 ETF는 유동성이 높아 거래가 원활하며, 거래 스프레드가 좁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량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ETF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ETF의 품질은 수익률, 비용, 투자전략 등 여러 요소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거래량 외에도 다른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