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렌치 후라이 라 부르는 감자튀김은 실제 종주국이 어디로 보면될까요?
여행지 소개 등의
프로그램에서 보면
여러 나라 외국인 들이
패널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본인 국가 쪽 얘기가 나오면
이런 저런 별 것들 가지고도
부심을 가지고 말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는데요~
특히 유명하다 생각되는 외국인이라면
알선대원군인데요
이탈리아 쪽 얘기만 나오면 다 이탈리아 것이라고...
그 중에
유럽음식 얘기하면서
감자튀김 관련이 나왔는데
거기서
벨기에 인이 감튀 종주국은 벨기에라 하고
프랑스인은 프랑스에서 먼저 시작해서 벨기에로 갔다고
서로 부심을 부리는걸 봤는데
그럼 실제 이 후렌치 후라이는 어디가 종주국인가요?
피시앤칩스 있는 영국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감자튀김은 그 기원에 관하여 다양한 설이 존재하는데, 특히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오랫동안 원조 논쟁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1772년 파리 의학부에서 감자를 사람이 먹어도 해가 없는 음식으로 발표한 이후 감자를 식용으로 찾기 시작하였으며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 이전에 센강에 위치한 퐁네프 다리에서 노상 판매 형태로 처음 등장했다고 주장합니다.
한편 벨기에의 역사학자 조 제라드는 프랑스보다 이전인 1680년경 벨기에 뫼즈강에 살던 지역민들이 감자를 잘라 기름에 튀겨 먹었다는 기록을 근거로 감자튀김의 원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릴게요.
일단 말씀하신 영국의 피쉬 앤 칩스는 19세기 산업혁명 시대에 대중화된 메뉴로 감자튀김 자체의 발명보다는 튀긴 생선과 함께 먹는 음식문화 입니다. 즉, 감자튀김을 주요 요소로 쓰긴 했지만, 종주국이라기보다는 활용과 대중화에 가깝습니다.
감자튀김 종주국이라고 주장하는 주요 나라 두 가가 있는데 바로 벨기에와 프랑스입니다. 각각이 아래와 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벨기에는 자신들이 진짜 감자튀김의 원조라고 강하게 주장하는데 그 근거는 17세기 벨기에 남부 지방에서 사람들이 작은 생선을 튀겨 먹다가, 겨울에 강이 얼어 생선을 구할 수 없게 되자 감자를 잘라서 생선처럼 튀겨 먹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프랑스 쪽에서는 파리의 ‘퐁뇌프 다리(Pont Neuf)’ 근처에서 18세기 말 프렌치프라이가 팔렸다는 기록을 근거로, 프랑스가 원조라고 주장합니다.
답변 도움되셨으면 채택 부탁드려요 ^^
"후렌치 후라이(French Fries)"라는 이름 때문에 프랑스가 종주국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벨기에가 감자튀김의 기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벨기에에서는 17세기부터 감자를 얇게 썰어 튀겨 먹는 문화가 있었다고 전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