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과 달리 개과 동물은 배란 이후 임신이 되지 않아도 몸의 변화가 임신을 한것과 동일한 변화를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가임신 상태라고 말하지만 보호자의 이해를 편하게 하기 위해 상상임신이라는 용어를 쓸 뿐입니다.
젖이 나온다고 자꾸 만지면 감염이 일어나 유선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니 만지지 마시고
기저귀를 잘 입혀셔 외음부로 나오는 물질을 핥지 못하게 하신는게 필요합니다.
핥는 과정에서 세균이 감염되어 자궁축농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정 후 45일 정도 지나면 이런 증상은 정상적으로 사라지는게 일반적이니 그 후로 중성화 수술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