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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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무조건 가르치려드는 사람이 있는데 손절이 맞을까요?
어떤 사람인가 하면
무슨 일이든 일단 제 잘못으로 생겼다합니다
심지어 상대 과실 100%,
전 무과실로 잡힌 교통사고도
너가 잘못했다로 시작하고
가르치려듭니다
주차장에 주차해둔 차를
다른사람이 박은 것도
너 잘못도 있다로 시작하여 사람을 가르치려듭니다
가만히 주차장에 딱 맞게 주차해뒀는 걸 남이 박은 것이
도대체 제가 무슨 잘못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실제 저런식으로 말합니다
이것말고도
어이가 없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데
일단 제 실수를 어떻게든 만들어서 지적을 하고
장황하게 가르치는 걸 보면
처음에는 왜 저러지? 했다가
이제는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연락을 따로 안하게 되는데
연락을 안하면 또 연락을 안한다고
뭐라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기도 하고 그 사람 지인들 중에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일단 계속 참고 있는데
이젠 참는 것도 한계입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빠르게 손절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계속 저런식이면 솔직히 어느순간 저도 폭발할 것 같은데 엮여있는 인간관계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손절이 나을까요?
진심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