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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 낼 때 머리가 조이는데 괜찮은 발성법일까요?

3옥타브 도# 까지 낼 수 있습니다. 변성기 오기 전에 3옥타브 라까지 진성으로 낼수있었으며 현재는 진성으로 3옥타브 도#까지 낼 수 있습니다.

다만, 2옥타브 솔에서부터 머리에 압이 들어가듯 힘이 들어갑니다. 소리도 목 조여서 내는 소리랑 비슷해요.

고음 낸 후에 목 컨디션이 좋진 않아요 살짝 목이 칼칼한 정도입니다.

혹시 제 발성이 좋지 않은 발성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음에서 머리가 조이고 목에 힘이 들어가며 목 상태가 좋지 않은 느낌이 지속된다면, 그 발성법은 몸에 부담을 주는 편일 가능성이 큽니다. 발성은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머리 쪽에 힘이 들어가고 목이 조이는 느낌이 있다면 목소리를 내는 데 불필요한 긴장이 생긴 상태일 수 있어요.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후두에 무리가 가거나 목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변성기를 지나면서 고음을 자연스럽고 부담 없이 내는 방법은 자세 교정과 올바른 호흡, 그리고 소리를 키우는 데 필요한 적절한 공명 공간 활용에 달려있습니다. 가능하면 전문 성악가나 발성 트레이너에게 정확한 진단과 연습법을 배우면서 목에 부담을 줄이는 연습을 하는 게 좋습니다. 목 상태가 불편할 때는 잠시 휴식과 보습을 충분히 취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재발성 연습을 하는 것이 목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