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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파리281
꽃다운파리281

결혼에 대한 압박감과 책임감에 힘이 듭니다.

내년에 결혼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현실의 벽이..그리고 준비해야할 것이 많더라구요. 금전적으로..

투잡, 쓰리잡을 해야할 정도로요..

몸은 열심히 하고 싶은데 부업을 하다가..혹은 끝내고 저도 모르게 이 모든 상황이 부담 스럽습니다..결국 술을 먹게 되고..또 내일을 준비하지요..

남들처럼 잠 못자며 준비하며 열심히 해야하는데..도대체 저는 왜이리 책임감이 없을까요..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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