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에 대한 압박감과 책임감에 힘이 듭니다.
내년에 결혼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현실의 벽이..그리고 준비해야할 것이 많더라구요. 금전적으로..
투잡, 쓰리잡을 해야할 정도로요..
몸은 열심히 하고 싶은데 부업을 하다가..혹은 끝내고 저도 모르게 이 모든 상황이 부담 스럽습니다..결국 술을 먹게 되고..또 내일을 준비하지요..
남들처럼 잠 못자며 준비하며 열심히 해야하는데..도대체 저는 왜이리 책임감이 없을까요..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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