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는 맞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상장 규정상 일정 비율의 유통 주식이 있어야 상장 유지가 가능하고 한 사람이 100% 보유하며 상장 폐지 요건에 해당합니다. 실제로 거래가 전혀 없으면 호가창에 가격이 형성되지 않아 공식 주가는 직전 거래 가격으로 멈춰 있게 됩니다. 다만 주가가 0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거래 정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비장 기업의 경우 이와 유사한 상황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대주주가 지분 100%를 보유하면 장외 거래나 기업 가치 평가를 통해서만 가격이 산정됩니다. 결국 주가는 거래가 있어야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