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의 상장주식을 혼자서 모두 보유시?

혼자서 한 회사의 상장주 모두 보유하고 있다면 거래가 0일테니 그럼 그 회사의 주가변동도 0이 되는건가요? 사고 파는 사람이 없으니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가 단절되는 경우 가격이 고정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시장성이 없기 때문에 상장폐지가 되는 요건이죠.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액주주가 20% 이상, 주주 수가 일정 명 수 이상이 되어야 유지됩니다.

    강제적으로 퇴출당하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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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적으로 한 사람이 모든 주식을 보유해 거래가 전혀 없다면 시장에서 체결되는 가격이 없어 주가 변동도 발생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다만 실제로는 유동성이 완전히 사라지면 상장 유지나 거래 정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이런 상황이 지속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상장 규정상 일정 비율의 유통 주식이 있어야 상장 유지가 가능하고 한 사람이 100% 보유하며 상장 폐지 요건에 해당합니다. 실제로 거래가 전혀 없으면 호가창에 가격이 형성되지 않아 공식 주가는 직전 거래 가격으로 멈춰 있게 됩니다. 다만 주가가 0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거래 정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비장 기업의 경우 이와 유사한 상황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대주주가 지분 100%를 보유하면 장외 거래나 기업 가치 평가를 통해서만 가격이 산정됩니다. 결국 주가는 거래가 있어야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혼자서 한 회사의 상장주식을 100%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면,

    거래량(거래가) = 0이 되고, 그 결과 주가변동도 실질적으로 0이 됩니다.

    다만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면 그 주식을 사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고

    이 경우의 거래량은 계속 0 이겠지만 주가(호가)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거래가 없다면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