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잘해주고 외롭고 착한 사람인데 말을 많이 하는 건 좋은데 험담을 하셔서 듣기가 싫습니다. 직언을 해주는 게 좋을까요?

지금까지는 그냥 들어주기만 했고 그런 습관이 그분에게는 더 안좋은 거 같아서 다음에는 남 욕하는 건 자제해달라고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하면 그분이 상처를 받을까요? 다른 사람 때문에 배신 당한 이야기를 하던데 매번 만나면 사람을 만나면 단점만 이야기하는 게 별로 좋게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만날 거면 안 좋은 점은 고치라고 이야기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좋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얘기해야합니다.. 일단듣기싫다는 것은 님이 그얘기로 인해스트레스 받는다는 얘긴데 .. 스트레스 감수하면서 들어줄 필요가 있나요 돈 주고 심리상담사이용하라고 하세요. 한번도아니고 계속그러면 개념없는거에요

  • 남얘기 유독 험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면 감정쓰레기통 처럼느껴지는데요 직접말하지

    마시고 험담할때 별관심없는듯 다른얘기로 넘어가는 게

    좋습닏ㆍ

  • 지인분이 회원님께 잘 대해주고 있으나

    때로는 장ㆍ단점들을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로간에 부담없이 윈윈하며

    좋은 관계가 이루워지시길 바래요.

  • 직언하지마시고 천천히 거리를 두기 시작하세요

    그런분들은 ㅠ 상처입으면 더 욕하실거 같습니다

    안좋은얘기 듣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러면

    감정쓰레기통 기분 나서 힘드실거같네요 ㅠ

  • 그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세요

    계속 같이 있다보면 질문자님도 그사람과 같은 사람이 되어있을거에요 같이 어울리면

    같은 사람으로봅니다

    아무말하지말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 말한마디 하게되면

    와전이 되어서질문자님 이미지가 안좋아질수 있어요

  • 남 험담하는 거 지적하면 아마 이제 타겟은 질문자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질문자님의 험담을 다른 사람에게 할 가능성이 높고 사이도 멀어질 가능성이 높죠 그렇다면 현재 그런 험담을 그만 듣고 사이가 멀어져도 상관없다면 말하셔도 되는데 질문자님한테 잘해주고 사이 괜찮다면 그냥 지내는 거 어떨가 싶습니다.

  • 남험담하는 거 들어주는것도 고역이져, 같은 공통사가 잇다면 모를게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하는 얘기라면 그저 듣고 잇어야만 할테니까여.

    직급이라든지 부서가 어떻게차이가잇을지 모르겟지만, 괜히 말햇다가 문제가되는 경우도 잇거든여.

    일반 글슨이님에게 말한다는것은 주변에 말할 사람이 없고, 같은 부서일 가능성이 높고 동일하게 아는 사람들테니까 공통분모가잇다고생각하고 그러는거 같아여.

    이경우 괜히 듣기 싫다는 표현을 하게되면 어떤식으로든 안좋게흘러갈 것이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은, 뭔가 뒷담할거 같다 시프면, 대강 들어주다가 주제를 자연스럽게 바꾸는거에여.

    이거 연습 돼야 가능한데 무작정 끊고 다음얘기로가면 더 골 때려지니까 한번 머릿속으로 연습을 해보고 진행하세여.

  • 그분은 외롭고 착한편이고 말이 많지만 사람 험담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타입이죠

    근데 이게 험담이 악의보다는 생존 전략이라서

    정면으로 그런 말 하지 말라 하시면

    상처받을 확률이 진짜 높아요

    그래서 상대방쪽 문제가 아니라 굴뚝새님 느낌으로 말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00님 이야기 듣는건 좋은데

    가끔 사람 단점 얘기가 많아지면

    제가 듣는 입장에서 조금 힘들때가 있어요

    이런 식으루요

    상대를 공격하지 않고 굴뚝새님 감정만 말하는거라서

    상대분도 방어를 덜 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지금까지 들어주기만 했다 라면

    그 사람이 상대를 비하 하며 험담을 한다 라면

    그 상대에게 이런말 저런말 할 필요 없습니다.

    그와 멀어지면 됩니다.

    그가 누군가 험담을 하면 조용히 일어나서 본인의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 말씀을 들어주시는 것은 좋지만 이야기 하시는 것과 같이 내가 듣기가 거북하다 생각이 되시면 이야기를 한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은 내가 너무 잘 들어주니 좋아서 듣는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