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남험담을하는 분이 있어요. 내 앞에서 다른 지인 욕을 하는 사람은 내 욕을 남한테 할 가능성이 농후하겠죠?

말을 많이 하고 특히 남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연락이 와도 피하고 만나게 되더라도 말을 잘 안합니다. 만날 때마다 남욕을 시작했다면 일장 연설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속으로 드는 생각이 이 사람은 내가 뭔 말을 하면 남한테 100% 옮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로부터 말을 잘 안하고 듣기만 합니다. 안 좋은 습관인데 본인은 모르는 거 같아요. 이야기 해주는 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아무래도 제 앞에서 남 험담을 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내 험담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험담하는 사람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 옛말에 안에서 세는 바가자 밖에서도 샌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한다면 분명 다른 사람앞에서는 작성자님 험담을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네 맞습니다. 내가 없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에게 내 욕을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면 대부분 사람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타인의 욕이나 뒷담화를 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 욕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푸는 셩향의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사람은 내 욕을 하고 다닐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속 마음이나 좋지 않은 말을 절대 하지 않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 대부분 남험담을 즐기는 사람은 내가 없는 곳에서 내험담을 한다고 봐야죠.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얘기를 한번 해보는게 좋을 듯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인연을 끊으세요.

  • 남험담을 잘 하는 지인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도 글쓴님의 험담을 거의 100%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지인과 대화해 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그런사람일 경우 이야기 해줘도 또 누군가에게 말한 사람을 헐뜯을수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질문자님의 말씀 처럼 거리를 좀 두시는게 맞는게 같습니다

  • 아무래도 그런사람들은 또 다른곳에가서 내 험담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보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