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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고민이23.02.20

부모님이랑 잘 대화하는 방법이 있나요?

저는 부모님이랑 살고있습니다 어릴때 부모님한테 맞기도 많이 맞았고 혼도 많이 났었어요 물론 이유없이 맞은건 아니였지만 심하게 혼났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너무 무서웠고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부모님의 표정변화나 목소리톤의 변화가 생기면 모든게 무너진듯한 기분이 들어요 성인이된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여기서 모든걸 말할수는 없지만 지금 제일 고민인건 부모님이 말을할때 자주 화난듯한 말투와 소리로 말을하고 아빠는 특히 욕을 합니다 예를들면 이 쌍x무x끼 이말을 제일 많이하고 평소에 강압적으로 말을 많이합니다 아빠가 부르면 바로바로 와야지 이x끼는 한번 말을하면 듣질않네?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뭔가를 하고있으니 뭐때문에 부른거냐 물어보면 대부분은 상치워라 아니면 강아지 똥치워라, 맥주가져와라 등 중요한일이 아니었구요 소리지르면서 불러서 왜부르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일단 나오라고 합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구요 그래서 나가면 저런 이유로 부른겁니다 이럴때마다 정말 상처받고 힘듭니다 날 뭐라생각하는건지 상처받고 힘든건 잠깐이긴해요 금방 잊을수있어요 항상 그래왔으니까 근데 그 잠깐의 시간동안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서 이겨보려고 엄마 아빠랑 장난치듯 얘기를 해봤어요 큰소리로 말하지말고 아빠도 욱하는거 하지 말자고 그랬더니 엄마는 화내면서 내가 몇십년으르이러고 살았는데 니 말 한마디에 바뀌겠냐고 그냥 니가 참고 넘어가는게 빠르지 않겠냐하고 아빠는 사람 면전에다대고 자꾸 화내지 말라는게 더열받는다면서 정색했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 모르겠어요 점점 부모님이랑 얘기하고싶지않고 마주치고싶지않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제 자존감이 자꾸 낮아져요 잘 버텨왔는데 요즘들어 너무나도 잘 무너지네요 가족들과 잘 대화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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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이정도면 집에서 독립하시는게 어떨까요

    부모님 성격이 변할것같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것이 작성자님 인생에도 도움이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경우의 한사람이구요 저는 형들에게도 맞고 자랐어요 시간이 흘러 제가 드디어 독립을해서야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우선 만나는 시간이 줄어 싸우는 시간이 많이없죠 서로 안보는 시간이 많으니 싸울일이나 기분나쁘고 상처받을일이없죠

    또 시간이 흘르니 나이들을 먹어 힘이없어요

    이제는 제가 불쌍하게 바라봅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모님을 가만두지않네요

    작성자님 일단 독립하시어 얼굴맞대는 시간을 줄이세요

    그리고 부모님을 이해해주세요

    나중에 후회를 많이 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출가하세요

    사람 바꾸는거 쉽지 않습니다

    본인이 말 잘듣고 착한 사람 된다고 부모님이 바뀌진 않아요

    어른이 되세요

    독립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오히려 제일 친한 사이일 수록

    자존심 더 버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잘 수렴해야 합니다.

    이걸 사람들이 참는다고 하죠;;

    서로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우선이 된 이후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