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날씨로 인해 미뤄질 때의 아쉬움에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는 경우, 어떤 상태일까요?

제 이야기인데요, 친구와 친구아이와 같이 모임을 한달도 더 전부터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장마가 시작되고 호우경보까지 내려서 만나지 못할 상황만 계속 되었습니다. 위험하니 만나기 어렵게 된거죠. 그래도 날씨란게 변덕스러운 것이니 좀 더 상황을 지켜보고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숙소 사장님께 연락이 오고 폭우로 물이 많이 차서 운영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약속을 미뤘습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기대를 많이 했던 저는 너무 아쉬워서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까지 한번 더 지켜보자고요. 그리고 이렇게 못만날거면 그냥 만나지 말자고도요. 이런 마음은 왜 그런걸까요? 만나고 싶은데 못만나게 되니 심통이 나서 반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결국엔 약속을 미루었지만 그 중간 과정동안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그냥 장소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숙소를 잡아서 가시는 것이면 아무래도 취소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술집에서 만나서 대신 회포를 푸시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바다꿩289입니다.안녕하세요 그런경우도있습니다 만남슬만이기다하셨다가자꾸만미루어지면짜증도나고심술도부릴수있죠 힘내세요곳장마가끝나겠죠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숙박시설을 예약해서 놀러가시려는거 같은데 지금처럼 날씨가 변덕인 상황이라면 서로 각자의 집으로 초대해서 자고 가는것으로 약속을 잡으면 어떨까싶네요. 함께하는데 꼭 외부공간에서만 만나야될 이유는 없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약속을 하고 만나서 노는 것을 너무 기대하신 듯 합니다. 친구에게 연락하여 사과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