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플라스틱으로 만든 지폐도 있던데~~
다른나라지폐를 보니깐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더라고요.
물에 젖지도 않고, 찢어질 염려도 없고 그래서 좋은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가 종이지폐를 사용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지폐는 종이로 만들어 지지 않았습니다. 면섬유로 만들어졌습니다. 방직 공장에서 가닥이 긴 섬유를 뽑아내고 남은,
길이가 짧은 단섬유 ‘노일’이라는 재질로 만들어 졌습니다. 노일을 물에 불린 후 표백과 세척 과정을 거치면 노일 재질의
지폐가 완성 됩니다. 만일 지폐가 종이로 만들어 졌다면 쉽게 물에 젖어 찢어지고 쉽게 접었을 때 찢어 질 것 입니다. 물론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머로 만든 지폐도 있습니다. 1988년 호주에서 만든 지폐인데 물에 쉽게 젖지도 많고 강도도 다른 지폐 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지폐는 면과 섬유로 만들어 인쇄가 잘 스며들게 하고 있는데 만약 플라스틱으로 돈을 만들었을때 자연환경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잠깐의 편함이 미래세대와 지구환경을 훼손한다는 점을 잊지말아야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플라스틱으로 지폐를 만드는 이유는 아무래도 지폐의 수명을 늘리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 많은 나라들이 지폐를 플라스틱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영국은 새 10운드 지폐를 플라스틱으로 유통하기 시작 했고 우르과이도 최근에 이를 채택 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지폐는 다른 나라에서도 사용되고 있지만, 종이로 된 지폐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내구성과 방수력
면 섬유 사용: 종이로 만든 지폐는 일반 종이보다 질기고 내구성이 높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도 쉽게 훼손되지 않으며, 물에 젖은 종이는 금방 풀어지거나 찢어지지만, 면 섬유는 잘 말리면 다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인쇄의 용이성
면 섬유의 특성: 면 섬유로 만든 지폐는 인쇄가 쉬워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홀로그램과 같은 특수 인쇄도 가능하여, 미국·일본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서 지폐에 면 섬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위조 방지
투명성과 응력: 플라스틱으로 만든 지폐는 투명성과 응력을 통해 위조나 복제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호주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폴리머 지폐는 수분 흡수율이 낮아 지폐가 오염되었을 시 물로 씻어 재사용이 가능하며, 원 재료인 폴리프로필렌의 응력이 강해서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4. 환경 친화성
재활용 가능성: 플라스틱 지폐는 재생 지폐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지폐 한장을 사용해도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다룰 수 있으며, 수명이 다해도 녹인 뒤 다른 플라스틱 제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종이 지폐의 장점
기존 관념과 연관성: 종이 지폐는 식물성 섬유인 종이로 만들어진다는 기존 관념에 획기적 변화가 예고되고 있지 않습니다. 일반 종이는 250회 정도밖에 견디지 못하지만, 우리나라 지폐의 경우, 강도가 매우 우수하여 한화가 5500회, 미 달러가 4400회, 일본이 1500회 수준으로 견디는 정도가 높습니다
결론
종이 지폐를 사용하는 이유는 내구성, 인쇄의 용이성, 위조 방지, 환경 친화성 등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지폐도 이러한 특성을 갖고 있지만, 종이 지폐의 내구성과 기존 관념에 대한 연관성은
종이 지폐를 여전히 사용하는 이유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