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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쿠스쿠스155

한결같은쿠스쿠스155

이러한 경우는 우울증인 걸까요....

평소에도 진지하게까진 아니어도 그냥 삶이 다 부질 없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자주 하고 그러다가 크게 싸우거나 하는 등 무슨 사건이 생기면 그냥 확 죽으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뭔가 "그냥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줘" 이런식으로 호소하는 게 모진 행동과 말로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해요... 막상 죽기는 두렵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나 싶다가도 어느 기간마다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고... 자살은 생각만 해봤지 시도까진 해본 적 없는데 자해는 손목에 실제로 해보다가 겉에 피부만 살짝 긁힐 정도로 했는데 더이상 두려워서 못했어요... 저는 도대체 어떤 상태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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