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족이 아닌 요노족이 새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요노족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나요?
그리고 욜로를 하는 사람들은 노후를 전혀 대비하지 않는건가요?
어떤 정신상태인지 궁금합니다.
욜로족( Yolo)은 미국 소비시장을 휩슬었던 젊은 층들을 말했습니다. 이 욜로족은 인생을 멋지게 살자 인생은 잛으니까 , 이런 생각으로 물건의 가격과 상관없이 소비하던 세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펜데믹 이후 사람들의 소비패턴이 달라졌습니다. 요노족(Yo-No)은 곡 필요한 것만 소비하는 층을 말합니다. 이것 하나만 있으면 된다. 이 원인은 코로나 시대를 겪으므로 경제력도 바닥이 나고보니, 사실상 여력이 없어져 절약에 나서는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 입장에서는 과소비보다는 절약이므로 좋은 현상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요노족은 You Only Need Oned의 약자로 ,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일걷습니다
이들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꼭 필요한것만을 소유하며,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삶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합니다
욜로족은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미래에 대비하거나 노후를 준비하기보다 현재의 즐거움에 집중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올료족은 먼 후쇼날의 행복보다 지금의 행복을 더 중요시하며, 현재의 즐거움을 위해 소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방식만을 추구한다면
행복을 여가시간에서만 찾으려 한다는것에서
문제가 있다 볼 수 있죠
일하는 시간에도 나름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일하는 시간도 절대적으로 많고 소중하기 떄문이죠
요노족
요노(Yo-No)는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You Only Need One)'의 약자로 꼭 필요한 것만 하는 소비 층을 뜻합니다.
욜로족
올로(Yolo)는 '인생은 한번 뿐이다(you only live once)의 약자입니다.
말그대로 그냥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모르지 지금의 순간을 즐기는거죠.
요노족은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며 절약과 저축을 중시하는 반면, 욜로족은 현재의 행복과 경험을 중시하며 미래 대비에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삶의 방식이 다르며, 요노족은 미래의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