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장실이 없는 용변처리 문제 해결팁.
하필이면 방안에 갇힌날 (엄마가 방문을 걸어잠그고 장보러 나감) 가만히 맨바닥에 앉아있는데 장이 꿈틀꿈틀 급작스레 배에서 신호가 계속
오고있고 어디 마땅히 싸야할 자리는 안보이고
뒤가 너무 마려워서 한시가 급해죽겠는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제 방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책장 앞에 놓여진 깡통을 재빨리 손에 집어들고 내용물들(츄잉볼 영양제 )은 다끄집어내고 체면이고 뭐고 다내던져버리고 지금 현재 나는 화장실에 와있다고 생각하고 편히 쌀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심리적으로 안정을 되찾아 그안에 걸쳐 앉아 바지를 내리는즉시 3연타로 으윽 으윽 으윽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엄청급했는지 2~3초내로 강하게 밀고 내려와 뱀이또아리를 틀고있는 대왕똥을 뿌직 싸버렸습니다.싸고난직후 쾌감은 엄청상당했지만 얼굴이 화끈 달아오를정도로 너무나 창피했던 기억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뒤 닦을건 아빠양말로 대충 마무리했습니다.
다들 화장실이 없는 이런 급박한 상황이 오면 용변처리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정 급할시 구석신 벽뒤로 숨어 조용히 몰래 해결하시는분도 계실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방에 잠그고 나간 것은 안전상 위험하니 꼭 가족과 이야기해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세요. 급박할 때는 깡통, 통처럼 뚜껑있는 용기+비닐을 먼저 씌워 처리하고, 사용 후 밀봉해서 환기, 세척하는 것이 위생상 가장 안전합니다. 물티슈/휴지, 소독제도 활용하세요. 벽 뒤에 그대로 두는 건 냄새, 위생 문제로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