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봉지위에 싸는것도 노상방변일까요?

길을 지나는도중 갑자기 배가 꼬일듯이 아파 설사가 줄줄터질거같아 싸고싶어죽겠는데 화장실이 근처에 없을수도 있잖아요?

등짝엔 식은땀나고 얼굴이 창백해지고 토할거같고

최소한 몸을 숨기고 벽뒤구석에 종이나 봉지를 판판하게 깔고 그위에 쭈구려 싸는건 노상방변에 적용될까요?정말 싸야될거같은 긴급상황시에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칙적으로는 노상방뇨는 길에서 보는것이니 노상방뇨가 맞는것같습니다.

    그런데 하신걸 알아서 치우신다면.. 괜찮지않을까합니다. 그 종이나 비닐봉지를 직접 치우시면 선처(?)가 있지 않을까요.

    피치못할사정이라면 정말 어쩔수업는거니...

    그런데 냉혹하게 법의 잣대라면 노상방뇨이지요

  • 노상 방뇨는 실내 및 정햐진 장소에서 소변 및 대변을 보지 않는 행위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종이 위에 싸도 법을 위반함 행위입니다.

    조심하세요.

  • 긴급 상황이라도 공공장소에서 배변하면 원칙적으로는 노상방변에 해당될수 있습니다. 다만 불가피한 응급상황이면 고의성 여부가 고려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능한 한 건물 화장실, 편의점, 주유소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이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수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