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변화과정 쭉 살펴보면 알수 있답니다.
예전엔 체신부라고 불렀는데 이게 1948년에 처음 만들어진거라 하죠
그러다 1994년에 정보통신부로 바뀌면서 체신청이 지방우정청으로 명칭이 변경됐어요
당시에는 정보통신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조직개편이 필요했던거 같아요
서울체신청이 서울지방우정청으로 바뀐것도 그때랍니다
체신이라는 말이 좀 옛날스럽잖아요
그래서 우편이랑 금융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기관이라는 의미로
우정이라는 단어를 쓰게 된거에요
지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우편사업이랑 우체국금융을 담당하고 있죠
우리나라 행정기관들이 시대에 맞춰서 이름이 계속 바뀌는게 재밌네요
근데 어르신들은 아직도 가끔 체신청이라고 부르시는거 보면
옛날이름이 참 오래가는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