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여학생 통금시간 몇시가 좋을까요?
전 올해 중3이 되는 11년생 여학생입니다.
엄마는 71년생이고, 언니는 00년생입니다.
엄마랑 언니가 항상 저녁 7시까지는 무조건 들어와야 한다고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게 너무 스트레스로 느껴집니다.
시험기간에도 예외 없이 7시까지 들어오라고 합니다.
아이쉐어링 위치 서비스도 켜두고 있고,
어디 가는지 누구랑 있는지도 다 말씀드리는데
그래도 통금이 7시인 건 너무 과보호가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는 제가 20살이 돼도 9시까지 들어와야 한다고 하시는데,
엄마가 20살이었을 때도 외할아버지가 그렇게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90년대고, 저는 2030년에 20살이 되는 건데
시대나 환경이 너무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또래 친구들이나 저보다 어린 친구들만 봐도
통금이 보통 10시~12시인 경우가 많은데
중3인 제가 저녁 7시 통금인 건 너무 이른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이번주에 합정역을 다녀왔는데 부모님이 아이쉐어링 앱을 봐서 지금 왜 합정이냐고 누구랑 있냐고 캐물어서
스트레스를 살짝 받은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부모님이 조금 과보호하시는 건지
객관적인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예민하다기보단 답답할 만한 상황이에요
중3 통금 7시는 요즘 기준으론 꽤 이른 편이긴 해요
부모님은 걱정이 크신 거라서, 단계적으로 시간 늘리는 식으로 대화해보는 게 좋아 보여요그런 상황이라면 질문자님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게 당연합니다. 특히 여름이라면 7시에 해도 다 지기 전인데 너무 이른 통금 시간이고 통금이라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칙인 만큼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7시로 하는 합당한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통금시간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겠네요~ 7시는 빠듯하긴 할거같습니다. 사춘기인데 통금시간 지키는 글쓴이님 착하시네요. 부모님과 이야기해 9시까지 늦춰 보는건 어떨까요..
7시는 좀 빠듯해보이긴 하네요..
친구들과 저녁이라도 먹고 들어온다면 그래도 8~9시까지는 유도리있게 봐주시면 좋을텐데요 ㅠ
건강상 10시 전에는 수면을 취하면 좋다고하니
9시 정도가 통금으로 적정하지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