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은 일반 자동차처럼 도로 위를 달리지만 운행방시은 도로교통과 철도 시스템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따라서 교차로나 횡단보도에서는 자동차 신호를 받지만 전용선로 구간에서는 트램 전용 신호등을 따릅니다.
이 신호는 일반 교통신호와 연동되어 있어 다른 차량의 통행과 충돌하지 않도록 조정됩니다.
트램 운전자는 일반 도로의 신호 체계를 완전히 따르지는 않지만 도로 위에서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되어 신호위반이나 안전거리 유지 드으이 규제를 받습니다.
위례선이나 대전 트램처럼 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의 경우 이러한 복합 신호운영체계가 도입되어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