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을 개최하면 경제적인 이익이 있나요?

요즘 보면 이런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예전과는 다르게 경제적으로 별로 재미가 없다고 하던데

이번 일본 아시안 게임은 경제적으로 어떤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2026년 일본의 아시안 게임 관련된 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무려 3배가 늘어서 약 3조 7,000억엔을 사용했지만

    실제로 손실을 보는 아시안 게임이 되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손님들이 많이 오지도 않았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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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단기적으로는 손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파급효과를 노리고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비용을 태우지만 그만큼의 효익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행사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관광객의 증가, 주변 상권의 매출증가 그리고 홍보효과로 인한 도시의 위상 증가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는 과거와 달리 경제적인 이득을 남기기가 매우 어려워진 구조입니다.

    경기장 신축과 대회 운영비 등에 들어가는 예산이 관광객 유치나 중계권료 수익을 훨씬 초과합니다.

    대회가 끝난 뒤에 대형 경기장들이 쓰임새 없이 방치되면서 매년 막대한 지자체 적자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2026년 일본 아시안 게임은 비용을 절감하는 쪽으로 접근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선수촌 신축을 포기하고 기존 시설을 쟁활용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예상 경비보다 약 3.5배 이상으로 늘어나 상당한 재정적인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관광객 유입과 숙박•외식•교통 소비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치현은 관련 대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일본 전국 기준 약 3조6800엔으로 추산했습니다. 다만 이는 장기적인 전망치호, 실제 경제적 이익을 판당하려면 개최 비용과 시설 유지비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대회 이후에도 관광 수요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지속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사안게임을 개최하면 관광객유치와 지역 경제활성화 등의 경제적 이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제 스포츠 대회가 반드시 흑자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장 건설비와 대회 운영비, 시설 유지비 등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때문입니다. 일본은 기존 경기장을 활용해 신규 시설 건설에 따른 부담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에는 해외 관광객의 숙박과 식사, 쇼핑 등으로 지역 소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이 늘어난다고 해서 대회에 투입한 비용을 모두 회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회가 끝난 뒤 경기장 활용도가 낮으면 장기적인 유지비가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여 거둘 수 있는 순수 경제적 이익은 과거보다 크게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대규모 경기장 신축 비용과 인건비 부담이 티켓 판매나 광고 중계권 수입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역시 심각한 재정 적자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당초 일본 조직위원회는 새로운 경기장과 선수촌을 짓지 않는 '저비용 효율화'를 선언했습니다. 신축 선수촌 대시 기존 일반 호텔과 대형 크루즈선, 심지어 컨테이너 조립식 건물까지 숙소로 개조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인건비 폭등이 겹치면서 초기 예산 통제에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유치 당시 1000억 엔 수준이던 대회 총비용은 현재 3700억 엔까지 3배 이상 불어난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 진행 중이라 흑자와 적자를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일본은 사후 유지비와 건설비를 줄이는 저비용 개최를 택했으며 실제로 비용절감을 위해 선수촌 건설을 포기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시설투자로 지역경제를 부양하기보다, 관광과 소비 증가 효과가 경제적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