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내분들을 뭐라고부르시나요?

저는 이상하게 여보 자기가 어색하고 낯간지러워서 그냥 잘안부르기도하고 그런데요

다른분들은 아내분께 뭐라고 부르시는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저는 와이프 부를때 이름을부릅니다.여보 누구엄마 이렇게 안부릅니다 누구야 이름부릅니다.자식부를때도 이름을부르고요.

  • 저희는 연애할때부터 자기라는 호칭을 사용해서 아이들으 있지만 자기야 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고요간혹가다 와이프 이름 불러 줄때도 있고요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사귈 때부터 자기가 라고 거의 층을 정확히 다녔어요. 결혼을 하고 나서도 거의 십 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자기야 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보랑 후유증이 이상하게 잘 나오지도 않더라구요. 너무 나이들어 보이기도 하구요.

  • 저희는 자기야~ 라고 불러요 ㅎㅎ 여보야는 똑같은데에도 뭔가 낯간지럽고 자기야를 계속 써서그런가 부를때는 자기를 씁니다 !! 😊

  • 제가 2008년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보니 아내가 남편보고 오빠라 하고 남편은 아내 이름을 부르더군요. 그게 전 친남매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 당시에 그렇게 부르는 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미혼이지만 결혼을 한다면 애가 없다면 여보라 하겠지만 애를 가지면 애 엄마라고 부르거나 하지 않을까 하지만 여보가 맞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 저는 이름으로 불러주려고하고있어요. 다큐를 봤는데요..아내분들이 점점 이름을 들을 기회가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누구엄마 누구아내분 이런말을 많이 듣는다구요. 저는 그래서 아내 이름에 님자를 붙이거나 해서 부르려고해요.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많은 분들이 배우자를 부를 때 각자의 방식과 애칭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분들은 "여보", "자기"와 같은 전통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작성자님처럼 그런 표현이 어색할 때는 이름이나 별명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여보야", "이쁜이", "사랑이" 등 다양한 애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두 분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서로에게 의미 있는 호칭을 찾아 사용하는 것입니다. 분위기에 맞게 조금씩 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자기라고하는데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주로 자기라고하고 여보도 쓰는것 같애요 낮간지러운 사람은 아내 이렇게 부르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