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겉으로 보기에 비장애인과 구별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장애가 더욱 많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이나 대사 질환, 정신 질환 등도 장애 등급을 받을 수도 있으며, 이런 질환이 아니라도 심하지 않은 장애의 경우 약물을 복용하거나 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의사도 장애 여부를 눈으로 봐선 알 수 없고 정밀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신데 어떻게 겉모습으로 장애 여부를 판단하시나요? 장애 판정을 받고 복지 혜택을 누리려면 복잡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다 진단서와 의무기록지 등 일정한 서류를 갖추어 조건에 충족되는지 심사 후에 판정을 받은 거예요. 겉모습을 보고 장애를 판단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