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의 파양 절차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 법률 전문가님들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서 진행되는 케이스인데요. 마흔이 다 되도록 아이를 갖지 못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인공 수정을 포함해서 아이를 갖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임신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이기도 한 이분들은 신의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입양 기관을 찾아 아기를 입양하였습니다.

아기를 만난 기쁨에 행복해 하는 그분들을 보는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친 자식을 둔 제가 보기에도 감동할 정도로 아이에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는 이제 다섯 살이 되어 유치원을 다니고있구요. 그런데, 얼마전 아이의 친부와 친모가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왔습니다. 아이를 양육해준 것에 대해 크게 감사하면서 자신들의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

양부모인 부부는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을 직면해서 눈물과 기도로 몇 개월을 보낸 끝에 아이의 생부모의 여건이 나쁘지 않고, 수 차례의 만남을 통해서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란 것을 확인하여 아이의 행복을 위해 생부모에게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파양의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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