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대책없이 군 장병 월급을 대폭 올린게 군대에 상당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거죠?
장병들 월급을 올려주는건 당연한거죠.
하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월급이 기초간부들 월급을 추월하게 만들면서 간부들 사기를 떨어트리고 미래 직업군이 될 사람들도 군 상황에 회의감을 느기게 되며서 기존간부들의 이탈이 심화되고 부사관 지원률 급감 사관학교 생도들도 그만두는 사람들이 급증하는걸 보니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재거 아는건 이정도인데 이것말고도 다른 문제도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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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딱히 문제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간부들이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이나 대우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그게 꼭 병사들 월급과 비교해서 문제가 생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답변 남기겠습니다 일단 대책없이 군 장병 월급을 대폭 올렸다고 표현을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대책없이 군 장병 월급을 대폭 올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대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20대 군인들 중에서 차라리 편의점 알바를 하고싶다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저는 용사들의 월급을 올리는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용사들이 노력한것에 비해서는 월급이 적은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병장월급 200만원이라고들 하는데 이병 일병 상병은 월급이 200만원이 안됩니다
하지만 저도 질문자분의 의견에 동의하는것은 초급간부의 월급이 적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자원해서 온거라면 월급을 기대할 수밖에없습니다 용사들의 월급이 올라서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간부가 용사들보다 처리해야할 일도 많고 군대에 더 오래있기 때문에 일을 더 잘할 확률도 높습니다 그렇기에 용사들의 월급이 많이 올라서가 아닌 간부들의 월급이 많이 오르지 않은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군 장볍 월급 인상은 초장급교.부사관 등 간부급 인력의 대량 전역과 지원자 감소, 부사관.장교의 퇴직문제
등 군 조직에 구조적 혼란을 초래한 대표적 사례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월급인상에 대한 충분한 예산 확보나 후속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병사 지원 확대와 간부 인력 유지 모두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말씀하신대로 기존 간부들의 처우 문제가 현재 군에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그러다보니 장교나 부사관 지원률도 내려가고 장기복무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죠 다만 월급만 늘린것도 문제긴 하지만 저출산으로 인하여 사병도 줄어들고 요즘 사병들의 부모들이 너무 크게 군대에 개입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