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운데에 버려진 비닐봉다리는 어떻게 되나요?

AI 답변은 거절합니다. 제가 해변에서 쓰레기 줍기봉사를 하다보면 큰 비닐봉다리에 담긴 쓰레기들은 보기 어렵고, 작은 쓰레기들 (페트병, 라면봉다리, 스티로폼) 을 많이 발견하는데요. 궁금증이 어선이나 선박이나 뭐 이런곳에서 고의 / 실수로 버린 커더란 비닐 봉다리들은 왜 해변가로 오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발견을 못한것인가요?

다른 질문을 읽어보면 이런 꽉 묶은 큰 비닐봉지는 조류/염분/파도/열 등에 의해 구멍이 생기고 그 사이로 바닷물이 들어가 가라앉아서 해변까지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파도나 염분 열들이 비닐봉지를 뚫을만큼 강한 힘을 가지나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AI 답변은 정중하게 거절해요.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이 흐르면서 반복되는 충격에 비닐은 손상될것 같아요

    바위도 거센 파도에 부딪쳐서 모형이 변하는 것 처럼 묶여져 있는 비닐도 반복되는 충격때문에

    구멍이 생기고 그 안에 물이 들어가 가라 앉게 되지 않을까요?

  • 저도 AI답변을 지양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우선, 부유하고 있는 비닐봉지의 경우 햇빛이나 파도, 바닷물의 염분기에 의해서 서서히 분해되고 찢어지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온전한 상태의 비닐이 발견되는 경우도 적은것이죠.

    그리고, 거북이와 같은 생물은 비닐같은 쓰레기들을 해파리로 착각하고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중 하나이죠.

    그리고, 비닐봉지가 가라앉기도 하므로 평소에 가는 해안가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