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상형이 아니어도 같이 지내다보면 호감이 생기나요?

친하게 지내는 여자 동료가 있습니다.

업무를 같이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보니 친해졌는데요.

일단 외모는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제 이상형은 아니지만요.

성격은 좋습니다.

대화시 티키타카도 잘 맞는것 같고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그 여성분을 신경쓰고 있더라구요.

이상형이 아니어도 같이 지내다보면 호감이 생기기도 하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여가 오래 붙어 있고 시간도 많이 지내다 보면 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사친, 여사친들을 경계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 사람에 대한 이상형은 주로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만 같이 생활하다 보면 호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회사 한 공간에서 오랫동안 같이 생활하는 경우 이성에 대해 호감이 생기고 좋은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 생기긴해요...마음이나 인성 이런걸 보다보면

    아 이런면이 있구나 하면서요..

    그래서 사람을 첫인상으로 결정하기보다

    오래보라는것같아요

  • 당연하죠 외모가아니더라도 그사람의 인성같은걸로 반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으니까요 사람은 외모가 다가 아니니까요......

  • 외모가 이상형이 아니여도 같이 지내면서 성격, 유머코드, 대화, 일 처리 방식 등에서 이 사람 괜찮다 싶으면 어느 순간부터 신경 쓰게 됩니다.

    오히려 처음엔 외모만 보고 이상형! 하던 사람도 가까이 지내면서 정 떨어지는 경우 많고 반대로 외모는 그냥 그렇네? 했던 사람한테 빠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특히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이 효과는 더 강해집니다.

    인간은 원래 가까이 자주 보는 상대한테 친밀감을 느끼거든요.

    글쓴이님 상태가 딱 이상태입니다.

    같이 지내다 보면 이상형이 아니어도 충분히 호감, 심지어 연애 감정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원래 이상형 아니었는데 사귀다 보니 너무 좋더라는 커플도 많구요.

  • 보통 이상형을 얘기할 때 가장 먼저 생김새를 떠올리게 되죠

    그 다음 성격이나 다른 전반적인 것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은 아무래도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자신이 완벽하게 이상형을 쫓아갈 수는 없기에 조금이라도 비슷하거나 혹은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끌림을 느끼는 경우는 허다하게 발생하고

    결혼도 이상형과는 거리먼 사람과도 결혼하는 경우도 많죠

    그리고 그 취향이 바뀌는 경우도 있고요

    충분히 시간을 가지시고

    더 발전적인 관계도 열려있다고 확신합니다

  •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계속 만나고 지내면서 그 사람을 알고 그러다보면 호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꼭 이상형에게만 호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더군요. 만나보면 이상형은 아니라도 호감이 생기는 포인트가 많이 있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이상형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사람이 이상형을 만나지는 못하고

    어쩌다보니 같이 있게 된 이성과 친해지게 되어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외모도 못생긴편이 아니라면 더욱 호감이 생길 확률은 높아지게 되고

    대화하면서도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면 더욱 쉽게 호감이 생길수 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상형이 아니여도같이 지내다보면 호감이 생기고 어느순간 좋아하게 되고 그러다가 결혼하는사람들도 정말많습니다.

  • 친분과 호감을 구분을 잘 하셔야 합니다.

    이겅과의 호감에 오로지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요.

    스스로의 마음을 잘 되집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이런 글을 쓰신다는 건 마음에 있으신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