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 미국의 관세전쟁에 대해 질문드려요.
미국의 연방대법원이 일부관세 위헌판결을 내렸는데도
트럼프는 더 길길이 날뛰던데요.
각 국가에 10%관세를 15%로 더 높이겠다고 발언을 하고요.
트럼프가 관세에 목숨을 거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관세에 강하게 집착하는 배경에는 무역적자 축소와 제조업 일자리 회복이라는 정치적 메시지, 그리고 대외 협상에서 상대국을 압박하는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또한 관세는 의회의 직접 승인 없이도 행정부 권한으로 비교적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어, 국내 지지층 결집과 협상력 과시라는 정치·정책적 효과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수단이라는 점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트럼프가 관세에 목숨을 거는 진짜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트럼프가 이렇게까지 관세에 목숨을 거는 것은
그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이
관세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위헌 판결에도 15% 관세를 강행하는 것은 단순한 고집을 넘어선 고도의 정치, 경제적 포석입니다. 그에게 관세는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조업을 부활시키기 위해 외국 기업을 압박하는 가장 강력한 '협상용 무기'입니다. 또한 관세 수입을 극대화하여 내부적으로는 법인세를 낮추고, 부족한 국가 재정을 외국 자본으로 충당하려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대법원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세율을 더 높인 것은 사법부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강한 '권력 의지'를 지지층에게 보여주는 행위입니다. 수입품 가격을 높여 미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억지로라도 끌어오림으로써 '러스트 벨트'의 표심을 영구적으로 확보하려는 의도도 큽니다. 미국을 세계 유일의 소비 시장으로 군림시키며 다른 국가들이 미국 없이는 생존할 수 없게 만드는 '경제적 패권'을 목표로 합니다. 결국 관세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엔진이자 대체 불가능한 수단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에 강하게 집착하는 이유는 단순한 무역 보호를 넘어 미국의 경제적 우위와 글로벌 권력 구조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목적이라고 보이는데요. 관세를 인상하는 것은 국내 산업 보호와 일자리 확보뿐 아니라, 외교 협상에서 중요한 협상 카드로 활용되며, 미국의 기축통화 위상 유지와 중국 등 경쟁국에 대한 견제를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 것이죠. 특히 트럼프는 관세 인상을 통해 미국 내 제조업 부활과 무역 적자 축소를 목표로 삼아 국내 정치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미국 중심의 경제 질서를 지키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법원의 일부 관세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관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입장을 고수하며, 때로는 강경한 발언과 실천으로 자신의 입장을 관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대법원이 일부 관세에 제동을 걸었지만, 트럼프는 관세를 제조업 보호·무역적자 축소라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보고 있어 쉽게 물러서지 않는 상황입니다.
또한 관세는 지지층 결집용 정치 메시지이자, 다른 나라와의 무역 협상에서 유리한 조건을 끌어내기 위한 협상 카드 성격도 강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관세에 집착하는 이유는 소득세 감세를 보완할 확실한 세수 확보와 외국 기업들을 미국 내로 끌어들이는 강력한 압박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15%로 인상을 예고한 것은 사법부에 굴복하지 않는 강한 지도자 이미지를 굳히는 동시에, 향후 통상 협상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최대 압박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관세에 집착하는 이유는 미국인의소득세를 줄이는 대신 외국 물건에 통행료를 매겨 나라 살림을 꾸리려는 전략 때문이에요.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15%라는 숫자를내세운 건 법적허점을 파고들어 자기주도를 잃지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결국 외국기업들이 관세가 무서워서라도 미국 안에 공장을 짓게 만들어 일자리를 싹쓸이하겠다는 속셈이 담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