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제주는 여전히 추세 상승 가능합니까?

AI 기술 발전 및 개발 비용/보안 관련 논쟁으로 인한 'AI 속도조절론'이 대두되었습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AI 수익화에 기반한 인프라 투자 선순환 구조가 유효한 만큼, 반도체 및 인프라 주식에 대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인공지능 속도조절론에도 실제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이 크게 꺾였다는 신호는 아직 뚜렷하지 않고, 최근 미국 반도체지수 급등과 한국 반도체 수출 증가도 우호적이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중장기 상승 추세가 이어질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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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코스피 반도체 주식들은 어느 정도 가격을 방어하고 있는데

    이는 당장은 SK 하이닉스 및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수에 힘입어 그런 것으로 보여지지만

    여전히 반도체의 수요 역시 강하기에 추세 상승이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AI 속도 조절은 미국 혼자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추가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AI 속도조절론은 시장이 지나치게 앞서간 기대감을 조정하는 단기 숨고르기 과정일 뿐,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방향성 자체를 훼손하지는 못한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AI 속도조절론이 나오면서 단기적으론느 반도체주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글로벌 반도체주가 조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장이 더 주목하는 것은 AI 모델 개발 속도보다 데이터센터, HBM, 전력 인프라 투자입니다.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투자 규모는 여전히 매우 크고,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 확대 계획도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반도체 관련 기업에 우호적인 환경이 유지된다는 시각이 여전히 많습니다. 다만 지금은 금리, AI 투자 속도 논란, 밸류에이션 부담이 섞여 있어 직선적인 상승보다는 변동성을 동반한 우상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