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뒹굴방굴데굴댕굴팬더
저처럼 하객 엄청 적은 사람있으세요..?
내년에 결혼식 올리는 예비신부입니다 예랑이는 친구가 적은 편은 아닌데 저는 친구가 세명뿐이고 직장동료도 부를 수 없는 상황이라 계속 걱정이 됩니다 ㅠㅠ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ㅠ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말씀들 해 주셨지만
설레기만 해도 모자랄 가장 예쁜 신부가
하객이 적어서 고민하고 있다는 게 참 안타까워서
저도 지나가다가 한 말씀 드려요 ㅎㅎ
당근 앱을 보니까
글쓴님처럼 하객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온 모임 형태가
하객품앗이를 하는 거예요
알바처럼 서로 돈을 주고받고 참석하는 게 아니라
결혼 예정인 분들이 서로의 결혼식에 하객품앗이를
해주더라고요
바로 가기 뭐하니까 친목도 미리 쌓기도 하고
신뢰를 쌓더라고요
그런 거 활용해 보시면 어떨지
제안드려 봅니다
고민이 많으실 텐데 한번 생각해 보셔요 ㅎㅎ
결혼 축하드려요~
저는 친구 한명이에요ㅋㅋㅋㅋㅋ
내향인이기도 하고 몇년전 몸이 안좋아지면서 다 끊고 제일 친한친구 한명있어요
결혼식 가끔 걱정되긴하지만 뭐어쩌라고마인드입니다ㅋㅋ
친구많고 스트레스받느니 없는게.최고에요
본인만 생각하세요! 남들이 어떻게보든 뭐어쩌라고 마인드를 가지시면 좀 삶이 편해요
요즘은 시대가 변한만큼 친목도모보다는 자기삶에 집중하는시대라 친구 많이없는 사람들도 많고
그걸 안좋게보는사람이 구시대적인겁니다
어차피 결혼하면 제일친한친구 빼고는 다 사라집니다ㅋㅋ
전 내년이나 내후년 결혼예정인데 당당합니다ㅋㅋㅋㅋ
저같은사람도 있어요 남들시선 무시하세요!
결혼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글쓴이님 친한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하객이 적어 고민이신 예비신부님들이 의외로 정말 많으며, 소규모 웨딩이나 직계가족 중심의 스몰웨딩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스몰웨딩 및 레스토랑 웨딩: 일반 예식장 대신 하객 수에 구애받지 않는 소규모 베뉴를 선택해 부담을 줄입니다.
가족·친지 중심 예식: 형식적인 하객 채우기보다 진정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소중한 분들만 모시고 따뜻한 식사 자리를 겸합니다.
하객 알바 활용: 하객 수 차이가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면 전문 하객 대행 업체를 통해 빈자리를 자연스럽게 채우기도 합니다.
남들의 시선보다 두 사람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가장 행복한 날이에요.
자신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손님이 없을까 봐 걱정으로 가득 차서 결혼을 준비하기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결혼을 위한 준비여야 해요.
결혼식을 위한 준비여서는 안 돼요.
제 조카도 비슷한 사례로 친구가 많지 않았어요.
직장을 쉰 지 오래되어 동료가 없었지만 주눅 들지 않았어요.
자기 결혼식인데 행복하게 하는 게 목표라나요. 😏
원래 크게 하고 싶지는 않았대요.
그래서 올 초에 스스로 스몰 웨딩을 했어요.
인천 자유공원 아래쪽이었는데 장소도 너무 예뻐서 제 조카가 더욱 돋보였고, 일가친척과 친한 친구 두세 명 정도만 초대했던 것 같아요.
스몰웨딩을 꼭 하라는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손님이 적을 경우 웨딩홀을 작은 규모에서 할 수도 있으니 이미 예약했더라도 예식장에 알아보세요.
자신이 가장 행복한 결혼식이 무엇인지를 우선으로 생각하세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합니다!! 축하해요~💐
적은 하객으로 결혼식 하는게 걱정이신가요?
본인 만족이실수는 있는데 결혼식 하시는 부분에 감사해야할듯요
스드메 가격도 비싸서 포기하고 혼인신고만하고 사시는분들도 알게 모르게 많을텐데 행복에 겨워 요강에 똥 싸신다고 속으로 욕하는분들 계실듯요
다른분이 작성한 것처럼 예식장 직원한테 먼저 물어보고 평일에 하던지 손님이 적으니 어떻게 방법이 없는지... 문의해 보세요. 그런데 없으면 없는대로 해도 될 듯해요
제 지인의 경우 아예 스몰웨딩으로 했습니다
청첩장은 다 돌렸지만 진짜 올 사람만와 왔으면 좋겠다는 마인드로 평일 저녁에 식 올렸습니다
요즘 평일 저녁 웨딩도 꽤 있는 편 입니다
평일 저녁에 할 경우 하객 걱정 없어서 좋긴 합니다
심지어 비용 세이브도 확실합니다
우리사회는 결혼식 하는데 하객 얼마나 오는지는 결혼 당사자 평가하지는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저는 결혼식 하는데 아내 하객 적다고 걱정 하길래 믿을만한 사람에게 제 하객 절반 정도 신부측 자리 앉게 하라고 해서 눈으로 보기에 적당하게 맞췄습니다. 하겍 입장에서 신랑 신부 자리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축하해줘서 잘 했습니다.
행복한 결혼식에 사람이 하객이 적을까봐 걱정하시는데 저는 결혼식에 실수하지 않게 하는게 더 중점을 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인들 적으면 친구들한테 부모님이나 예랑님 지인분들 섞어서 앉게 해달라고 직원분한테 말씀드려도 됩니다! 그리고 곧 결혼식이니 행복한 상상만 하시길~ 결혼 축하드립니다!!
결혼식장에는 부모님 손님들이 거의다 참석하시지요
신랑신부 손님들은 별로 없어도괜찮지요 결혼식 피로연을1차 2차 따로하지 않으면
비용도 많이들지 않고 친구들많이 안와도 결혼식후
사진만찍고 끝나면 되니까
큰걱정 안해도되요
보통 그런경우 스몰웨딩을 하거나 하객알바를 사거나 어떻게든 안친한 분들한테라도 청첩장 돌리면서 참석 부탁드리는 경우가 있죠
스몰 웨딩이라면 많이 안모여도 되니 비교적 방법들을 쉽게 풀 수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보은의 개념으로 싹싹하게 사회생활하듯 구슬려서라도 인원을 모을 수 밖에 없어요..
만약 양가 모두 이런게 중요치 않다고 여긴다면 마음 편히 가능한 인원으로만 웨딩해도 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