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곡점은 본래 수학의 미분 개념에서 곡선의 볼록과 오목이 바뀌는 지점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즉, 그래프의 기울기가 증가하다가 감소하거나 그 반대로 변하는 지점을 수학적으로 정의한 것이죠.
이 의미가 삶에 비유되면서, 상승세나 하락세 같은 변화의 흐름이 결정적으로 바뀌는 시점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계기를 통해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거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단순한 변화를 넘어 흐름 자체가 꺾이고 반전되는 아주 중요한 순간을 의미한다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