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기 22개월인데 수면교육 가능할까요?
22개월인데 수면교육 가능할까요?
엄마 없음 울고 옆에서 1시간동안 누워있어야해요
엄마만 찾는 아이
피로도가 점점 증가 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상황을 보니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다행이도 22개월 아이도 수면 교육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인지 능력이 발달하면서 고집이 생기는 때라 신생아 때보다 좀 더 섬세하고 단호한 방식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옆에 누워계시는 대신, 아이 침대 옆에 의자를 놓고 앉아만 계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적응하게 되면 2~3일 간격으로 의자 위치를 문쪽으로 조금씩 옮겨줍니다. 최종적으로는 문 밖으로 나가시는 것이 목표에요. 신체 접촉을 서서히 줄여서 엄마가 옆에 없어도 안전하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2개월은 언어 이해력이 높습니다. 이제 잘 시간이야. 엄마는 거실에 있을게. 사랑해라고 낮은 목소리로 명확하게 설명해주세요. 매일 같은 순서(목욕 > 책 읽기 > 조명 끄기)로 수면 의식을 진행해주시면, 아이의 뇌가 잠들 준비를 하게 된답니다.
아이를 혼자 두고 나오실 때 엄마가 5분 뒤에 다시 와서 확인할게라고 약속하시고 실제로 짧게 방문해서 안심시켜보시길 바랍니다. 이때 아이를 안아준다거나 다시 눕기보다 잘 자고있네, 멋지다~ 정도 짧은 격려만 하시고 바로 나오시면 됩니다. 방문 간격 시간을 점차 늘려가며 독립심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엄마를 대신할 애착 인형, 담요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밤에 혼자 잠들기에 성공을 했다면 다음날 아침에 칭찬 스티커나 비타민으로 크게 보상해주어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일관적인 태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아이의 울음과 떼,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시어 다시 옆에 눕지 않겠다는 단호함이 있으셔야 나중에 피로의 굴레를 끊어내실 수 있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시어, 아이가 편안하게 혼자서도 충분히 잘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