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엄청나게 인지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모두 후각이 발달하여 약품 냄새나,
병원 안의 다른 강아지 고양이의 울음소리,
낯선 사람들, 장비 소리들 등등
그리고 특히 눈치나 육감적인 부분도 발달하여 병원에 오자마자 극도로 긴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서는 주사나, 채혈 등 아프거나 따갑게 하는 처치가 많기 때문에
좋은 기억이 남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후로는 동물병원 근처만 가도 경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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