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화가 났는데 이게 화낼 일인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티비 보면서 과자 먹다가 제가 먼저 자러 들어간다고 하니까 양치하래서 안 한다고 바로 잘 거 아니라고 하니까 그래도 하래서 방금 전까지 과자 먹어서 지금 하기 싫다고 이에 과자 낀 거 좀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말도 안 되는 궤변이라네요 누가 이에 있는 게 다 녹아 없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양치하냐고 그냥 물로 가글하고 양치하면 되지 않냐던데 맞긴 해요 물로 하고 양치해도 되기는 한데 저는 그것도 찝찝하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바로 잘 것도 아니고요 ㅠ
평소에는 제가 방에서 부르면 바로 오는데 이거 때문에 기분 나빠져서 너가 와라 할 말 있는 사람이 오라고 이러고 있는 게 저는 더 이해가 안 되는데 제가 좀 이상한 버릇? 을 갖고 있는 건가요? 이게 그렇게나 이해 안 되고 궤변으로 느껴질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