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중반에 은됴ㅣ하면 어떻게...

60대 중반에 은퇴하면 어떤 일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생각만 있지 딱히 뭘해야지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놀고 먹을 형편도 아니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60대 중반에 은퇴를 생각하신다면 완전히 쉬기보다는 생활비를 보 수 있는 가벼운 일을 찾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아파트 경비나 관리 보조, 주차 안내, 시설 보조 같은 일입니다. 비교적 일정이 규칙적이고 체력 부담이 크지 않아 오래 지속하기 좋습니다.

    또 이전에 하셨던 일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기술이나 경험이 있다면 파트타임 조언 역할이나 보조 업무로 들어가면 새로 배우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완전히 다른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익숙한 분야를 활용하는 게 안정적입니다.

    조금 더 여유 있게 가고 싶다면 무인점포 관리, 소규모 배달 보조, 간단한 판매 같은 부담이 적은 자영업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 투자나 스트레스가 큰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큰 수입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일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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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은퇴 후 준비는 크게 3가지로 나눠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1. 수입이 되는 일

    은퇴 후에도 월 50만~200만 원 정도의 수입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됩니다.

    대표적으로는

    시설관리, 경비직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업무

    운전직 (셔틀, 학원차, 배송)

    행정·사무 보조

    공공기관 기간제 근무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강사

    자격증 활용 업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사무직이라고 하셨으니, 육체노동보다는 행정지원, 문서관리, 고객응대, 공공기관 계약직 같은 분야가 적응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2. 건강을 지키는 일

    은퇴 후 가장 큰 자산은 건강입니다.

    매일 걷기

    수영

    등산

    헬스

    자전거

    중 하나를 정해 규칙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이 무너지면 아무 계획도 실행하기 어려워집니다.

    3.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

    사용자님은 이전에 음악, 첼로, 성악, 오페라 등에 관심이 많다고 하셨는데, 이런 분야는 은퇴 후에도 큰 힘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지역 합창단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성악 동호회

    교회·성당 성가대

    음악 봉사활동

    등은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삶의 만족감도 높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