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해지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노 실 끈따위를 잡아매어 마디를 이루는 것을 매듭이라고 합니다. 끈을 감거나 엇갈려 매면 누구나 쉽게 매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듭은 장식용 팔찌를 만들 때나 신발 끈을 묶을 때도 사용합니다. 묶인 끈을 누가 풀 수 있을까요? 당연히 묶은 사람입니다. 맺은 자가 그것을 풀고 일을 벌인 자가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결자 해지 입니다. 조선 인조때 홍만종이 쓴 < 순오지> 에 나오는 말로 불교에서 말하는 인과 응보 에 해당 하는 말로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즉 어떤 행위를 한 것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받게 되어 있다라는 말로도 해석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