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위기 다시 좋아지는 건가요??
물론 국내 증시를 제외하고 빅컷 이후 증시들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경기는 둔화되지만 유동성이 공급되니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은데 전문가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분위기는 금리인하가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만,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고용 및 생산지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급격히 하락 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 연준의 0.5%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면서 증시가 한때 상승했지만 이후 다시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유동성 증가로 주식 시장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만 경기 둔화에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증가로 주식 시장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 침체 위험과 고용 둔화 등의 요인으로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흐름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증시 분위기 다시 좋아질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빅컷이 발표되면서 시중에 유동성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증시 분위기 자체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일단 금리가 낮아진다는 것 자체가 증시에 상당히 좋은 호재입니다. 단, 이를 증시가 미리 선반영하였다면 의외로 증시의 상승 폭이 크지 않을 수 있어서 이런 부분은 염두를 하셔야 하는 부분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미국증시도 정확히는 소폭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는 0.5프로 빅컷이 경기침체우려를 강하게 반영한게 아니냐는 우려가 강해지고 파월의장이 고용시장부문에 언급도 확실하게 살아난다는 언급이 아닌 둔화우려와 실업률이 다소 높아진 부분에도 확실히 꺽인다는 이야기보다는 실업률 상승시에는 금리인하로 부양시키겠다는 다소 확신이 없는 발언이 시장의 불안감을 증폭시킨 부분입니다.
즉 미국의 고용시장의 안정감과 경기침체가아닌 둔화로 의견이 좁히면 연준이 하반기 0.25프로 인하 두번과 내년도 3.4프로의 점도표를 보여준만큼 금융시장은 높아진금리가 정상화되는 흐름이만큼 우호적인 시장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싸이클의 순환은 언제나 있엇듯이 금리인하가 터닝포인트로 작용한것은 맞는것같지만 조금더 상황을 지켜봐야할것같습니다.경기침체에 대한우려로 소비지출을 꺼려하는상황에서 투자심리도 또 위축될수도 있겠습니다.다만 금리인하는 단기적보다 중장기적정책이므로 증시에 좋은영향을 끼치는 소스인건 확실합니다.호재일때는 연이어 작은재료라도 반영되어지는 상황이되면 또 다시지지를 할수도 있겠지만 유가하락을 동반한 소비침체는 약간의 우려도 되는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베이비 컷도 아닌 빅 컷을 진행하였기에 증시는 환호하는 분위기입니다.
금리가 조금이라도 싸지면 이자 비용이 줄어들어 사람들이 대출을 더 받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대출을 통해 다른 금융자산에 투자하여 이익을 보기 위함이지요.
경기는 둔화되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으나, 유동성 공급을 통해 자산시장에는 이익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는 빅컷을 미국의 경기침체를 예상한 결정으로 생각하며 증시가 하락했었습니다
다만 다시 상승하게 된 원인은 미국이 실제 침체로 접어들었다는 증거가 나온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금리 인하로 인하여 유동성 공급은 증시에 호재이기 때문에 안도하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미국의 재정악화와 부채증가로 인해 코인 등 투자성 재산을 보험으로 삼는 추세입니다.
빅컷이루 비트코인 경우 3%이상 가격이 오르고 알트코인들도 덩달아 오르는 것을 보면 주식또한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이런 분위기가 오래 가면 좋긴 하나 아직 조금은 두고볼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과 저금리 기조로 인해 주식 시장에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고, 이미 많은 악재가 반영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악재는 제한적이라는 기대가 긍정적인 전마을 뒷받침합니다.
반면,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의 경기 둔화 우려와 인플레이션 가능성, 미중 갈등 및 지정학적 리스크는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유동성 공급으로 단기적인 반등 가능성이 있으나, 장기적인 불확실성 요인들은 증시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등 다양한 정보를 바타으로 분산 투자와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하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필요 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빅컷 이후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는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미국 경기의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완화되면서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유동성의 증가가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증시의 경우는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한국 시장은 외부 요인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이슈에 따라서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글로벌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나 정책 불확실성이 증시의 회복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즉, 전반적인 글로벌 분위기는 긍정적이지만, 국내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시장 전망은 경기 회복 여부와 정책 변화에 크게 의존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나 통화 정책 변화가 지속된다면, 시장은 더욱 안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경제 지표나 글로벌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증시는 다시 하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