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니의 설정세계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물론 주인공 버프로 인해서 그런 경우가 제일 크겠지만
마법사는 마법을 시전하는 동안에 검사가 휘두르는 칼에 죽을 수 있다.
혹은
마법사가 마법을 시전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동안 검사가 검기와 같은 원리거 공격을 가해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이와 같은 상황으로 마법사가 즉흥적으로 전투를 벌이게 되면 아무래도 검사쪽에서 전투를 수행하는 시간이 월등히
빠르기 때문에 마법사가 밀린다! 설정이 되는 겁니다.
전방은 검사 창수 방패병 같은 군대와 후방에서 강력한 화력, 전세를 역전시키는 보조적 지원역할이 마법사인 겁니다.
정통 판타지적인 면에서나 2000년대 초반의 먼치킨이 아닌 나름 마법사들의 포지션도 비슷한 면이 있지만
검사가 진심 근육질 돌진캐릭이라면 마법사는 교수 연구원 전략가 같은 위치에 놓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결투가 벌어질 일이 아예 없습니다.
더군다나 마법사는 준비하는 자라는 이명이 있을 정도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나 공격에 대한 아티팩터나
메모라이즈 혹은 스크롤이라는 대응 수단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검사들도 마법사를 쉽게 대하지 못했다는 것이 판타지를 좋아하는 제 개인적인 견해이자 많은 소설책을 읽은 사람으로써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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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냥 애니는 재밌게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