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이 지구 상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 중에서 예측이 가장 까다로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태풍의 경우, 우리가 수많은 기상 데이터를 그동안 축적 많이 해왔고 기반으로 구름의 움직임이나 기압의 변화 등을 분석을 하죠.
그러다 보면 태풍의 발생 시점은 물론 예상 경로, 위력 같은 아주 자세한 정보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화산도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한데요. 주변 지역의 열 변화 또 지진 발생 여부 또 지면이 부풀어오는 현상 등을 통해서 정확한 폭발 시기까지는 알 수는 없더라도 분화 임박 정도의 예측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진 예측은 현재 기술력으로는 언제 어디서 어느 정도의 규모로 지진이 발생할지 혹은 발생하지 않을지 이건 아예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거든요.
지진은 단층이 미끄러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 단층이 언제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미끄러지는지 예측할 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진 규모를 나타낼 때 과거에 써왔던 리히터 규모라는 걸 만든 지진학자 찰스 리히터가 "실제로 지진을 만약 예측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사기꾼이거나 바보라고 할 정도로 지진 예측은 아직도 과학적으로 예측이 불가하나도 하네요..ㅠㅠ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