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라는 단어는 LEG(다리) + COVERINGS(덮는것) 두 단어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레깅스는 13세기 중반 스코틀랜드 남성들이 양말보다 훨씬 긴 스타킹의 형태로 착용하던 것이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화되며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레깅스는 평상복뿐 아니라 군복으로도 활용되었으며 1958년에 라이크라 소재가 개발되면서 레깅스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유명한 영화배우 오드리 햅번이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음으로 대중화에 불을 붙였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여자들이 바지를 입는것이 환영받지 못했었다고 하네요.
이후 요가복의 대명사인 룰루레몬에서 레깅스를 요가복에 적용하면서 요가복은 레깅스로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상 생활에서도 흔히 입을 정도로 대중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