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매일같이 360억 톤의 질량을 잃는 이유는 태양 중심부에서 수소가 헬륨으로 융합될 때 일부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며 이 과정에서 질량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일 360억 톤의 질량 손실에도 여전히 뜨거운 이유는 태양의 질량이 워낙 크고 핵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수소 연료가 충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질량 손실은 태양 전체 질량에 비해 극히 적은 비율이며 앞으로도 수십억 년간 핵융합 반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